"[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MBC 일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24일 출연한 '음악대장'이 국카스텐 하현우란 추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날 1라운드에 등장한 음악대장은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불렀다. 특유의 바이브레이션과 청량한 성량을 뽐낸 그였으나 고음부분에서 다소 숨기는 듯한 음색을 보였다.
이에 국카스텐의 메인보컬 하현우가 절정의 고음이 최대 장기인 점에 빗대 일부러 숨긴 게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음악대장은 오는 31일 방송에서 2라운드를 치르고, 여기에서 승리할 경우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된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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