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측 “오늘(26일) 박해진♥김고은 로맨스 정점 찍는다”

‘치인트’ 측 “오늘(26일) 박해진♥김고은 로맨스 정점 찍는다”

기사승인 2016-01-26 21:00:55
치즈인더트랩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박해진과 김고은이 키스신을 예고했다.

‘치인트’ 측은 26일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의 키스 3초 전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26일 방송되는 ‘치인트’ 8회의 한 장면으로 유정과 홍설이 벤치에 나란히 앉아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 6회에서 방송된 유정과 홍설의 자취방 데이트부터 25일 방송된 자동차 속 뽀뽀까지, 두 사람은 몇 차례에 걸친 키스 타이밍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했다.

‘치인트’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선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가 정점을 찍는다”며 “아슬아슬 외줄타기 같은 로맨스를 이어가던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어떤 전환점이 생길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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