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위너의 ‘센치해’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2시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다음달 1일 발매되는 위너의 새 미니앨범 ‘엑시트:E(EXIT:E)’의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센치해’의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센치해’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에서 멤버들은 곡에 대한 설명과 자신의 느낌을 전했다. 태현은 “’센치해’ 라는 곡은 슬픈 노래”라며 곡에 대한 설명을 전했고 승윤은 “센치하다는 감정을 재미있게 곡으로 풀어서 천장에서 보는 시각으로 뮤비가 진행된다. 가사 속에서 캐치한 아이디어”라며 이번 뮤직비디오의 촬영 방식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민호는 “’천장만 바라봐 아무것도 없는 바탕에 그림 그려봤자’ 라는 가사가 이 곡의 주제와 같은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메이킹 필름에는 흥겨운 포인트 안무 및 폭죽이 터지는 공간에서 다섯 멤버가 함께 어우러지는 신 등이 공개됐다.
위너의 미니앨범 ‘엑시트:e’는 다음달 1일 0시 두 곡의 뮤직비디오와 함깨 발매된다. rickonbge@kmib.co.kr
[쿠키영상] 비행기 지연으로 짜증 난 승객들, 할배들 아카펠라로 순식간에 '활짝'
[쿠키영상] 엉짱 대결! 여러분의 선택은?
관능적 섹시함을 표현한 저스틴 비버-켄달 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