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전부터 남달랐던 써스포… 뮤직뱅크서 화려한 매력 발산

컴백 전부터 남달랐던 써스포… 뮤직뱅크서 화려한 매력 발산

기사승인 2016-01-30 00:00:00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29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써스포(SUS4)가 여느 걸그룹에선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날 써스포는 '필 미 업(Pick Me Up)'을 통해 중독성 높은 멜로디를 보여줬다.

'필 미 업'은 기계음이 대부분이지만 신디사이저, 샘플러, 전자 퍼커션 등의 악기와 어우러져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게 특징이다.

특별히 써스포 멤버들의 외모도 화제다. 이들은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콘셉트 화보로 지난 27일 컴백을 예고했다. 써스포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 멤버들의 빈자리에 휘린과 아인이 새로 투입됐다. 아인(21)은 데뷔 전부터 박신혜 닮은꼴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지기도 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멤버 휘린(21)은 팀 내에서 보컬과 안무를 담당하는 멤버답게 통통 튀는 매력과 건강미를 발산했다.

또한 팀에서 보컬과 랩을 담당하는 산하(22)는 데뷔 초부터 지녀온 독보적인 서구적 미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daniel@kukimedia.co.kr

[쿠키영상] 비행기 지연으로 짜증 난 승객들, 할배들 아카펠라로 순식간에 '활짝'

[쿠키영상] 엉짱 대결! 여러분의 선택은?

관능적 섹시함을 표현한 저스틴 비버-켄달 제너"
이다니엘 기자 기자
daniel@kmib.co.kr
이다니엘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