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유아용품 전문가방 브랜드 ‘블레싱포유’는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13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블레싱포유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인기상품인 ‘블레스라인 기저귀가방’을 특가로 선보인다.
블레싱포유 관계자는 “아기와 엄마의 건강과 축복의 의미를 담고 있는 ‘블레스 라인’은 현재 제작 즉시 완판되고 있는 제품으로 끊임없이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블레싱포유는 대만, 중국, 싱가포르, 미국, 홍콩 등 활발한 해외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혁신 기업으로, 국내에서도 롯데백화점 드림플라자(본점·잠실점), 롯데월드몰(생활명품관), 트윈키즈 365에 입점돼 많은 임산부들과 육아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 기능성, 디자인으로 연예인들까지 사로잡은 블레싱포유 기저귀가방은 유명 육아프로그램에서 연예인이 직접 사용하는 기저귀가방으로 나올 만큼 인기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인기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달콤한 비밀, 호구의 사랑에서도 선보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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