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 만드는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오곡밥 만드는법이 소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곡밥은 정월대보름 다섯가지 곡물을 넣어 찰밥을 만들어 건강을 기원하며 먹는 음식으로 먼저 멥쌀과 찹쌀을 깨끗하게 씻은 후 1시간 이상 물에 담가 불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이어 팥은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팥과 물 2컵을 넣고 끓어오르면 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물을 3컵을 넣고 끓여 팥을 반쯤 익히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팥 삶은 물을 따로 둔다. 검은 콩은 물에 담가 약 3~4시간 충분히 불리며 찰수수와 차조도 각각 깨끗이 씻은 후 물에 담가 불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또한 팥 삶은 물 2와 1/2컵에 소금을 넣고 섞은 후 밥솥에 찹쌀, 멥쌀, 검은콩, 찰수수, 멥쌀을 넣고 밥을 지으며 밥이 거의 익으면 차조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뜸을 들이면 완성된다. vitamin@kukimedia.co.kr
최근 포털사이트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오곡밥 만드는법이 소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곡밥은 정월대보름 다섯가지 곡물을 넣어 찰밥을 만들어 건강을 기원하며 먹는 음식으로 먼저 멥쌀과 찹쌀을 깨끗하게 씻은 후 1시간 이상 물에 담가 불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이어 팥은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팥과 물 2컵을 넣고 끓어오르면 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물을 3컵을 넣고 끓여 팥을 반쯤 익히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팥 삶은 물을 따로 둔다. 검은 콩은 물에 담가 약 3~4시간 충분히 불리며 찰수수와 차조도 각각 깨끗이 씻은 후 물에 담가 불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또한 팥 삶은 물 2와 1/2컵에 소금을 넣고 섞은 후 밥솥에 찹쌀, 멥쌀, 검은콩, 찰수수, 멥쌀을 넣고 밥을 지으며 밥이 거의 익으면 차조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뜸을 들이면 완성된다. vitamin@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