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KCC는 홈씨씨인테리어 인천 남동점과 서울 강서점이 이달 23일과 24일에 영업을 시작한다.
인천 남동점은 611.57㎡ 면적의 대형 전시판매장으로 2010년에 문을 연 인천점에 이은 지역 내 두 번째 매장이다. 강서점은 지하철 9호선 등촌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두 매장은 모두 홈씨씨인테리어 패키지의 거실, 주방, 욕실 등 쇼룸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가 직접 각각의 패키지 공간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테리어 전문가인 인테리어 플래너가 상주하고 있어 현장에서 인테리어 상담, 견적, 계약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다.
특히 쇼룸에 전시된 빌트인 등 가전제품도 옵션별로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며 인테리어 자재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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