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토익인강 ‘EBS 토목달’(토익목표달성)에서 신토익 도입 전 새로운 구성으로 선보인 ‘마지막 패키지’ 강의가 2일을 끝으로 판매를 종료한다.
토목달의 ‘마지막 패키지’는 토익기초부터 고득점까지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강의를 제공하며, 토익스피킹 강의를 비롯한 데일리 특강, 토익 예상 특강, 실전 강의 1세트 등의 자료들이 무료다.
뿐만 아니라 출석이나 과제와 같은 별도의 환급 미션 없이도 토익시험에서 700점만 달성하면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토익공부에 대한 수강생들의 의지를 북돋아주고 있다.
마지막 패키지의 발판이 되는 EBS 토목달 강제열공시스템은 점수 달성 시 수강료를 환급해 주는 제도를 통해 약한 의지와 게으름 등의 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결과적으로 단기간에 원하는 목표 토익점수까지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제열공시스템에는 따라만 가도 점수가 오르는 커리큘럼과 수강생 맞춤 학습 지원 등이 있다.
토익인강 토목달은 수강생들을 위한 네이버 카페도 운영 중이다. 카페에서는 토익 LC 김태우, 토익 RC 김정훈 선생님과의 1:1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문화 상품권 등을 주는 이벤트도 수시로 열리고 있다.
한편 EBS 토목달은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한 온라인 토익강의로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수강생은 이를 가지고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취업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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