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미래엔 김영진 대표이사가 3일 진행된 ‘제50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재부는 "김대표가 성실히 세금을 신고, 납부하였으며 국가 재정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바가 크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공헌한 점이 인정됐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미래엔은 1948년 대한교과서로 설립된 이래로 ▲교과서 ▲초·중·고 학습 참고서 ▲디지털 교과서 개발 ▲유·아동 및 성인 단행본 출판사업 ▲국내외 인쇄사업 ▲디지털 포토북(딥씨)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교육출판전문기업이다. 관계사로는 현대문학, 미래엔인천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전북도시가스, 미래엔에듀케어, 목정미래재단 등이 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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