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베이비전문 스튜디오아이와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빛으로 그린 만남’을 모토로 만삭부터 돌까지, 새로운 가족에 대한 기다림과 만남의 순간을 담아 온 스튜디오아이와는 수많은 베이비 및 주니어 모델들의 프로필 촬영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아기 뿐 아니라 부모의 마음을 담아내는 작가주의 사진은 이미 강남, 일산, 구리, 인천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사진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집안을 아름답게 꾸며 줄 북유럽스타일의 액자와 앨범은 인테리어 요소로도 인기가 높다.
한편 베이비전문 스튜디오아이와는 이번 박람회를 위해 특별한 가격과 구성을 준비해 그동안 높은 가격으로 접해보지 못한 세련된 사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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