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에이수스(ASUS)가 경량 노트북 ‘VivoBook E200HA’를 출시했다. 980그램의 무게 및 팬리스(Fan-less) 설계를 통해 소음을 없앴다.
인텔 Z8300(쿼드코어 1.44Ghz, Burst 1.84Ghz,2MB Cache, 체리트레일) 프로세서와 2GB 메모리, 32GB(eMMC)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Tru2Life 기술을 탑재해 화질을 보정하며 한 번 충전으로 사용환경에 따라 1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약 30만원이다. ideae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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