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8일 (화)
‘태양의 후예’ 재난현장 비하인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야 해’

‘태양의 후예’ 재난현장 비하인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야 해’

기사승인 2016-03-12 20:52:55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진 측은 12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포스트 등을 통해 다양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6회 비하인드 스틸 사진이다. 대지진으로 아수라장이 된 우르크 현장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모연(송혜교 분), 윤명주(김지원 분)을 비롯한 의사들과 군인들의 고군분투가 담겨있다.

[쿠키영상] '아찔한 순간!'…생방송 중 기자에게 돌진하는 차량
S라인을 제대로 살린 란제리 룩 화보의 한시연
[쿠키영상] 스파이더맨 깜짝 등장…'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2차 예고편"
김민석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운명의 5차전’ 아본단자 감독 “더 이상 할 게 없다…최선의 배구 보일 것”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5차전 필승을 다짐했다.흥국생명은 8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5차전 정관장과 홈경기를 치른다.안방에서 열린 1~2차전을 잡은 흥국생명은 대전 원정이었던 지난 3~4차전을 내리 졌다. 인천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던 김연경의 다짐은 물거품이 됐고, 어느덧 5차전이다.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아본단자 감독은 “더 이상 할 게 없다. 오늘은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배구를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