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무한도전’ 벌칙으로 ‘쇼미더머니’ 무대 섰다… “지코에게 랩 교육”

정준하, ‘무한도전’ 벌칙으로 ‘쇼미더머니’ 무대 섰다… “지코에게 랩 교육”

기사승인 2016-03-13 00:03: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무한도전’ 벌칙으로 ‘쇼미더머니5’에 지원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정준하는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Mnet ‘쇼미더머니5’ 예선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간단하게 소감을 밝혔다. 정준하는 “하하 때문에 ‘쇼미더머니5’에 도전하게 됐지만 진지하게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하는 ‘무한도전’ 전 멤버인 길이 심사위원인 것에 대해서는 “심사위원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하하가 정준하를 찾아 와 응원하며 포옹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앞서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는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하하에게 ‘쇼미더머니 5’에 도전하는 벌칙을 받았다. 이에 정준하는 블락비의 지코에게 랩 교육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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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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