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tm=김민석 기자]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를 통해 SK와이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중계하는 ‘편애(愛)중계쇼’를 서비스한다고 14일 밝혔다.
편애중계쇼는 SK와이번스 팬의 시선으로 경기를 해설하고 중계하는 예능형 토크 방송으로 전 KBS N 스포츠 소속의 정인영·윤재인 아나운서와 SK 열혈팬인 노현태씨가 진행을 맡았다. 야구데이터 분석전문가(세이버 매트리션)인 SK와이번즈의 박윤성 매니저도 참여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7일까지 편애중계쇼를 시청하는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옥수수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편애중계쇼는 옥수수 내 특집 라이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ideae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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