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일 (일)
3만9000원짜리 바닷가재 조개찜, 어디야… 서울 강남구 소재, 13가지 조개+바닷가재까지

3만9000원짜리 바닷가재 조개찜, 어디야… 서울 강남구 소재, 13가지 조개+바닷가재까지

기사승인 2016-03-16 19:25: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3만9000원 짜리 바닷가재 조개찜이 시선을 모았다.

16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서울 강남구 소재 해물 전문점을 찾아 3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바닷가재 조개찜을 다뤘다.

4만 원 남짓한 가격의 조개찜에는 13가지의 조개와 바닷가재가 꽉꽉 들어찼다. 단단하고 실속 있는 살집은 손님들이 이 집을 찾게 하는 일등공신.

손님들은 “네 명이서 만 원씩만 내면 바닷가재와 조개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고 칭찬했다. 이외에도 3500원을 추가하면 라면 사리를 넣어 얼큰한 국물까지 맛볼 수 있다. 하루매출은 329만 9천원으로 집계됐다. rickonbge@kukimedia.co.kr

[쿠키영상] '고흐에 생명을 불어넣다!' 100명의 화가가 참여한 애니메이션 'Loving Vincent'

'동일 인물 아닌가?' 부모의 젊은 시절을 닮아가는 아이들

켄달 제너의 은밀한 클로즈업"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추천기사

식량 받다가 총격에 사망한 팔레스타인 주민…“美 책임론”

이스라엘과 미국이 설치한 가자지구 구호품 배급소에서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 다쳤다는 보도가 나왔다.아랍권 알자지라 방송은 현지시간 1일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운영하는 구호품 배급소 인근에서 이스라엘의 총격으로 현지 주민 최소 31명이 숨지고 200명이 다쳤다고 가자지구 정부가 밝혔다고 보도했다.팔레스타인 와파(WAFA) 통신은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30명 이상 목숨을 잃고 115명이 부상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