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임재범의 솔로 1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그를 한국의 마이클 볼튼으로 불리게 해준 명곡이다. 발표 당시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60만장이라는 경이로운 판매율을 올린 곡이다.
박준금은 임재범의 곡을 댄스곡으로 편곡해 신나게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아이돌 못지 않는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그는 불후의 명곡 측에서 섭외 연락이 왔을 때 내심 반가웠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즐기겠다는 그의 다짐처럼 무대는 그녀만의 매력과 유쾌함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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