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파키스탄 자살폭탄 테러에 부상 입은 한 소녀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파키스탄 펀자브주의 주도인 라호르의 굴산 이크발 공원에서 부활절을 기념하던 이들이 자살폭탄 테러에 노출됐다. 당국은 최소 72명이 목숨을 잃었고, 사망자는 더 발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키스탄탈레반 계파 중 하나인 ‘자마트-울-아흐라르’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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