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러 후 남는 건 절망뿐”

[포토] “테러 후 남는 건 절망뿐”

기사승인 2016-03-29 00:05:58
ⓒAFPBBNews = News1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파키스탄 자살폭탄 테러 현장에서 경찰이 주변을 정찰하고 있다.

파키스탄 펀자브주의 주도인 라호르의 굴산 이크발 공원에서 부활절을 기념하던 이들이 자살폭탄 테러에 노출됐다. 당국은 최소 72명이 목숨을 잃었고, 사망자는 더 발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키스탄탈레반 계파 중 하나인 ‘자마트-울-아흐라르’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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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 기자 기자
daniel@kmib.co.kr
이다니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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