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문구가 담긴 전단을 뿌린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모(5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전날 오후 8시께 수원시 장안구 주택·상가지역 일대에 수원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찬열 후보를 비난하는 글귀가 쓰인 명함 크기의 전단 수천 장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ckb@kukinews.com
[쿠키영상] ‘복면가왕’ 셰프 최현석+배우 최필립 윤유선, 반전 정체 흥미진진...“음악대장 누가 꺾나?”
[쿠키영상]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문 잠근 경비원 ‘뺨 두 대’ 폭행 논란...“다 먹었다 전해라~”
[쿠키영상] 망치질로 해체작업을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