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자 1명은 뒷좌석에 쓰러진 상태였고 다른 남자 1명은 운전석, 여자 1명은 조수석에서 숨져 있었다.
승용차 문은 내부에서 테이프로 밀봉한 상태였고 조수석 뒷자리에는 타다 남은 화덕이 발견됐다.
경찰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벌여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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