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상은 교수 ‘Visualizing in vivo pharmacology, accelerating drug development’ ▲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과 나건 교수 ‘Photosensitizer for cancer treatment in photodynamic therapy and photochemical internalization’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최한곤 교수 ‘Development of novel dual-reverse thermosensitive hydrogel system’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윤태종 교수 ‘Developing of the theranostics materials for biological applications’ ▲인제대학교 제약공학과 장동진 교수 ‘Optimization and performance of nanoparticles using quality by design (QbD) approach’ ▲우석대학교 약학대학 김주영 교수 ‘Applications of microemulsion based drug delivery’ ▲한양대학교 생명공학과 신흥수 교수 ‘Biomimetic surface and materials for regenerative engineering’ ▲라파스 김홍기 소장 ‘Novel transcutaneous delivery system using dissolvable microneedle and translational research’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정성윤 교수 ‘Strategies for active targeting of anti-cancer agents’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은석 회장(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은 “금번 심포지엄에서는 생명 의·약학의 첨단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중진 및 신진 학자들을 모시고, 최근의 바이오나노기술을 약제학 기술에 적용하는 연구동향을 소개함으로써 미래지향적 신약 개발 전략의 토대를 구축하고 신제형 개발의 기법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므로 관련 실무자 및 연구자들이 많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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