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의 사진 SNS 싸이메라에 로즈 쿼츠 색상을 활용한 ‘피치 피치’ 아이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로즈 쿼츠는 세계 색체 표준을 제시하는 색체 전문기업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이고 피치 피치는 이용자들 두 뺨에 복숭아 스티커를 붙여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이다.
SK컴즈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되는 크기에 맞추는 ‘인스타 핏’ 기능도 도입했다. 인스타핏 기능을 활용하면 편집한 사진을 쉽게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사진에 워터마크를 손쉽게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워터마크 온오프 기능, 로그아웃 상태에도 중요 알림 내용을 빠짐없이 확인하는 기능, 갤러리 내 배경화면 설정 기능 등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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