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3시58분쯤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 내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라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도로는 모두 통제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여대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불길을 잡는데 주력 중이다. rickonbge@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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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에 다다른 대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협상 과정을 잘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강유정 대
수원FC 위민이 호주 무대에서 활약한 송지윤을 영입하며 2025시즌 후반기와 ACL(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경쟁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세계선수권 4년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황선우는 29일 오후 8시2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