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15, 22일 방영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9연승의 대기록을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8일 방송에서 펼쳐진 29대 가왕전 2라운드에서 음악대장은 원더우먼과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음악대장의 완승.
음악대장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청아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음악대장은 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유력하다. 네티즌들은 “특유의 음색과 폭발력, 바이브레이션이 하현우와 일치한다”고 추측했다.
하현우가 스타로 떠오른 건 과거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다. 당시 하현우는 특유의 미성과 청량한 음색,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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