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사진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케네스 배가 미 국회의사당에서 옆자리에 앉은 조셉 디트라니 전 국가정보(DNI) 비확산센터 소장에게 새로 출간한 자서전 'Not Forgotten'(잊혀지지 않은)을 전달하고 있다.
케네스 배는 지난 2012년 북한에 들어가 구걸하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은 혐의로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가 억류 2년 만인 2014년 북미 협상을 통해 미국으로 귀환했다. 당시 케네스 배는 북한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이라고 표현했다.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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