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등은 일본 기상청을 인용해 따르면 도쿄 인근에서 규모 5.5의 강진이 발생해 오미타마 진도 5, 도쿄시내 진도 3의 흔들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신간센 일부 구간도 한동안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일본 구마모토에서는 지난달 진도 6~7 규모의 강진이 발생한 바 있다.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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