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역사문화체험 ‘박물관이 살아있다’ 운영

인천시, 역사문화체험 ‘박물관이 살아있다’ 운영

기사승인 2016-05-21 00:05:55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인천광역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6월11일 2016년 역사문화체험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체험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제5758호)으로 담당 인력의 우수한 지도력,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을 인증받은 프로그램이다.

서울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을 견학하며 미션도 수행한다.

참가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청소년 36명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수련관 홈페이지(www.insiseol.or.kr)를 확인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6월 1일까지 신천항면 된다. 참가비는 1만4000원(식비 및 체험비 포함)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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