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화보 속 이근호 “결혼 거절할까 걱정, 다행히”... 신부, 성악 전공한 미모의 재원

웨딩화보 속 이근호 “결혼 거절할까 걱정, 다행히”... 신부, 성악 전공한 미모의 재원

기사승인 2016-05-24 1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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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11월에 결혼을 앞둔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가 아리따운 신부와 함께한 아름다운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이근호를 사로잡은 신부는 동덕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6살 연하의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졌는데요.

웨딩화보 속 신부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드레스로 세련된 이미지와 다소곳한 자태를 연출했으며, 이근호는 깔끔한 블랙, 네이비 색상의 턱시도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두 사람은 웨딩촬영을 진행하면서 풋풋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발산, 어떠한 포즈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아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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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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