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부 조인빌르에 거주하는 한 가정의 아빠가 어린 아들과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들과 함께여서인지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는 아빠, 다소 시큰둥해보여도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라면 마냥 좋을 어린 아들.
더불어, 달리기 딱 좋은 날씨도 이들 부자의 정겨운 시간을 반겨주는 듯하네요.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신나는 라이딩을 빛내주는 찰나 ‘엣취!’ 어린 아들의 갑작스런 재채기가 보는 이들에게 통 큰 웃음을 선사하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ViralHog]
“교직원이 학생 밀치고 벽돌로 위협”…재학생 보호 없는 동덕여대
동덕여대 교직원들이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이어가는 재학생들에게 신체적 위협을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