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밤비’, 베페 첫날부터 관람객 몰이

‘디밤비’, 베페 첫날부터 관람객 몰이

기사승인 2016-08-25 14:41:32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이폴리움이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디밤비’를 통해 오늘(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첫 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디밤비 부스에 몰렸다.

디밤비 부스에서는 국민 아기띠로 유명한 ‘에르고베이비’, 90년 전통의 유아원목가구 ‘야마토야’,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누들앤부’, 프리미엄 블랭킷 ‘스와들디자인’, 네덜란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무치’를 비롯해 얼반 라이프스타일 ‘블랑101’, 신생아 의류 브랜드 ‘스플렌디’, 신생아 속싸개 브랜드 ‘에르고파우치’ 등 총 9개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에르고베이비’에서는 아기띠뿐만 아니라 힙시트와 다양한 옵션 상품 등을 착용해보며 제품을 문의하는 관람객이 많았고, 야마토야의 베스트셀러인 뉴마터나와 뉴스쿠스쿠는 물론 신제품인 유아 식탁의자 ‘아펠’, 2인용 유아 책상 ‘노스타’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했다.

한편 디밤비 부스에서 디밤비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 동시에 브랜드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사은품도 증정했다. ckb@kukinews.com

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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