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2016 암창 레이버 데이 피크닉’에 참가했다.
5일 비비큐에 따르면 암참 레이버 데이 피크닉은 미국 노동절을 맞아 암참 회원과 후원 기업의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음식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미국식 피크닉 행사이다.
암참(주한미국상공회의소)은 1953년 한미 간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활성화를통해 무역 및 투자관계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현재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800여개의 기업과 1800여명의 개인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BBQ는 협찬사로 참여해 메뉴 시식행사를 가졌으며, 비비큐의 후라잉유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대한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