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김덕용 기자]경북대 행정대학원(원장 남창우)은 7일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지방정부의 교통환경 변화와 교통안전 정책을 주제로 '관학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주제발표에선 '대구시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 추진', '지자체 교통안전 책임과 역할' 등의 논문이 발표됐다.
남창우 경북대 행정대학원장은 "지방균형발전은 산·학·연·관이 협력해 추구할 때 가능하다"면서"이것이 상생협력이며 혁신도시의 핵심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