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디퓨저 마리에, 부산 영화의 전당 행사 참가

천연디퓨저 마리에, 부산 영화의 전당 행사 참가

기사승인 2016-09-09 16:23:14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하츠 아로마 디퓨저 ‘마리에’가 IFC몰 영풍문고에 이어 부산 영화의 전당 행사에 참가했다.

9일 하츠에 따르면 하츠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부산 영화의 전당 행사장에 마리에의 8가지 천연성분 향을 맡아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하츠의 아로마 디퓨저 마리에는 향초의 불편함과 일반 디퓨저의 위험함을 고려해 개발된 스마트 디퓨저다. 터치방식으로 작동되며 리모콘, 타이머 기능 등 편리함을 더했다. 기존 스틱형이나 액체형 제품과 달리 캡슐 교체 형태로 제작된 제품으로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디퓨저로 화학성분 등에 대한 위험성이 없다.

또 기존 향초나 디퓨저에 비해 화재 위험이 없고 미세먼지를 유발시키지 않으며 관리가 편리하다는 정점이 있다. 해당 제품은 주방을 위한 향기 4종과 실내 공간을 위한 향기 4종으로 총 8종의 향기캡슐로 구성돼 있다.

하츠 관계자는 “영풍문고에 이어 현장에서 마리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무알콜 천연성분의 자연향기를 통해 집안 냄새를 상쾌하게 바꾸고,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에도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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