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가을의 깊은 정취에 와인과 고소한 너트 디저트를 더해 운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이스티 어텀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호텔 41층 로비 라운지·바에서 매니저가 추천하는 나라별 특징 있는 와인 6종 중 원하는 와인을 1인당 3잔씩, 총 6잔을 선택해 와인과 어울리는 고소한 너트 타르트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호텔 객실 1박을 포함한 테이스티 어텀 패키지는 24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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