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전시 전문기업 (주)다온전람이 많은 베이비페어 속에서 어떤 유아박람회를 가야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진행되는 ‘제15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 가을)에 가야하는 이유’를 소개했다.
‘서베키 가을’에서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추어 ‘국민 모빌’ 타이니러브 수더앤그루브와 미고 미니 휴대용 유모차를 박람회 판매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은하계 초특가 전’ 이벤트를 진행하며, 그 외의 출산준비물, 유아용품 등을 최대 60% 할인 된 금액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15만원이상 구매금액 영수증 소지한 관람객 총 1,200명에게 ‘다이슨 v6’, ‘랜드로버 전동차’, ‘맥시코시 로디 ap 카시트’ ‘잉글레시나 지피프로 디럭스 유모차’ 등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빈지오 식판세트’, ‘아가똥 배가리개’등을 선착순 총 1600명에게 증정하는 ‘엄마가 간다!’이벤트와 미래의 주인공과 서베키에 방문한 임신부 총 800명에게 ‘앙블랑 베이지 휴대용 물티슈’를 증정하는 이벤트 등이 있다.
이번 제15회 서울 임신 출산 유아교육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자가용 이용 시 주차 시간에 관계없이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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