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김덕용 기자]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규동)는 28일 전국 축산사업장의 매주 수요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경북농협 NH방역지원단의 소독시연회'를 개최했다.
권기승 경북농협 경제사업부본부장은 "현재 운영중인 공동방제단과 함께 NH방역지원단이 체계적으로 소독활동을 강화해 가축질병예방과 확산방지로 청정축산을 구현하고 안전축산물을 공급하는데 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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