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삽으로 만든 전자기타를 보셨나요?
그것도 세 줄의 프렛이 전부인 기타를 말이죠.
프렛 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상식을 생각하면,
과연 이 기타로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이 있긴 한 걸까 의문의 드는데요.
유튜버 ‘저스틴 존슨(Justin Johnson)’이 올린 영상을 보시면
생각이 확 바뀌실 겁니다.
직접 확인해 보세요.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Justin Johnson]
문재인 “지금 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北과 대화 절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일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남북한 관계상황을 더욱 악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