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은비기자] 아이올리(aioli, 대표: 최윤준), 에고이스트(EGOIST)에서 배우 신혜선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패션브랜드 에고이스트는 최근 '아이가 다섯' 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이며 많은 팬덤을 형성하며, 11월 첫방되는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에 출연할 배우 신혜선과 함께 에고이스트의 TOP3 겨울 제품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촬영에서 신혜선은 단아하고 귀여운 얼굴과 대조되는 큰 키와 늘씬한 몸매에서 나오는 특유의 아우라로 촬영 현장에서 탑 모델을 능가하는 매력을 뽐냈다.
신혜선과 에고이스트가 함께한 첫 화보에 등장한 패딩은 에고이스트의 TOP3 프리미엄 겨울 아우터 제품으로, 합리적인 과격에 고퀄리티를 유지한 스페셜 라인이며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판매되며 구매고객에게는 '100만 원을 잡아라' 스크래치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01년 처음 론칭한 에고이스트는 주로 20~30대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영캐릭터 캐주얼 패션 부문에 두각을 드러내왔다. 고유의 아이덴티티로 타깃 소비자를 잘 공략했다는 평을 들으며 2014년에는 스니커즈 라인 RIRI 등을 론칭하면서 상품 라인을 전문화시키며 더욱 타깃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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