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김덕용 기자]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최종주)는 지난 9일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에서 신규직원 160여명을 초청해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적합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최종주 경북지역본부장은 "100세 시대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사회초년생 때부터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농협은행은 한국수력원자력 직원 고객님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자산관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의 자산관리 세미나는 일반 대규모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All100플랜 콘서트', 기업 및 단체 임직원을 위한 'All100플랜 아카데미', 소규모 고객을 위한 '‘All100플랜 가든' 등으로 구분해 자산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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