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21일(현지시간) 밤 인도 동부지역에서 고속열차가 탈선해 최소 13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 열차는 이날 오후 11시께 인도 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의 비지아나가람에 있는 쿠네루 역 부근에서 탈선했다. 사진은 탈선한 열차를 바라보고 있는 시민들. hsk8703@kukinews.com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곧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일본 도쿄 동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는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으로 규정하고 “사과와 반성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민주당의 야전사령관으로서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차관급)의 막말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옹호&
2차전지 제조 업체인 금양이 추진하던 40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한 달 가량 연기하기로 했다.
손흥민이 올여름 정들었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손흥민은 2일 서울 영등포구 IFC 더포럼에서 열린 ‘2025
더불어민주당 출신 전·현직 대통령이 영상 축사를 통해 8·2 전당대회에 힘을 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북 구미시가 2025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총 135억원 규
“농식품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사이소’가 없었다면 오늘의 농부플러스는 없었을 것 입니다.”
대구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
대구시는 산림청 주관 ‘AI 군집 드론 기반 산불 대응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기술개발과
스페인 명문 축구클럽 FC바르셀로나가 대구FC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난 2010년 이후 15년 만의 방한이다. 대구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일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찾아 피해 조사 과정에 현장 주민 목소리를 철저히 반영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