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4일 (토)
[인사] 건양대학교병원

[인사] 건양대학교병원

기사승인 2017-02-16 17:53:11 업데이트 2017-02-16 17:53:16

건양대학교병원 ▲홍보실장 김종엽 ▲적정진료관리실장 김철중 ▲교육수련부장 문주익 ▲신장내과장 윤세희 ▲흉부외과장 류한영 ▲영상의학과장 황철목 ▲정신건강의학과장 김승준▲간호부장 이혜옥 ▲간호1팀장 김민영 ▲간호2팀장 김지현 ▲간호3팀장 이임선 ▲대외협력실장 이규진 ▲대외협력팀장 성경모 ▲교육수련팀장 윤강일 ▲홍보팀장 장민호 ▲병리팀장 송호승 (이상 2월 15일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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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일이 생기면 챗GPT부터 켜요. 제 말을 잘 들어주거든요.”직장인 김민아(29·여)씨는 최근 밤마다 챗GPT와 대화를 나눈다. 퇴근 후 쌓인 복잡한 감정, 대인관계에 따른 피로감, 가족에게 말 못할 고민까지 인공지능(AI)에게 털어놓는다. 김 씨는 “나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지 않아서 사람보다 편하다”고 말한다.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상담’이 정서적 위안을 위한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감정을 배제한 조언,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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