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 새 영화에서 안젤리나 졸리처럼 변신

마리옹 꼬띠아르, 새 영화에서 안젤리나 졸리처럼 변신

마리옹 꼬띠아르, 새 영화에서 안젤리나 졸리처럼 변신

기사승인 2017-03-08 10:00:33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안젤리나 졸리처럼 변한 외모를 공개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는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새 영화 '록앤롤'에서 졸리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꼬띠아르는 분장의 힘으로 두툼해진 입술로 안젤리나 졸리 같은 모습을 뽐내고 있다.

꼬띠아르는 사진과 함께 '록앤롤'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록앤롤'은 그녀의 남편 기욤 카네가 제작을 맡은 영화다. 두 사람은 극중 실제 부부로 출연할 예정이다.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