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철 기자]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주말 행사를 3월 31일~4월 2일 3일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은 이번 주말을 맞이해 ‘설레는 봄, 신선농산물로 활력 충전’이라는 타이틀로 주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생마케팅 행사로 충주사과 2.5kg(박스) 11,900원→7,900원, 햇김치를 담그기 위한 풍산절임배추(10kg)를 25,800원→21,900원, 미세먼지에 좋은 깐마늘(1kg) 11,500원→8,650원 및 미나리•브로컬리•배 등도 최대 25%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환절기 건강을 위해 한삼인 순수홍삼 54,000원→24,000원, 홍삼정프라임(120g) 87,000원→78,300원으로 할인판매하며, 구매금액별로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또한 봄철 수산물 행사를 실시해 제철 수산물인 전복(4미)16,800원→8,900원, 낙지, 멍게 등 60여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의령 지역농산물전‘, ‘새봄맞이 봄꽃축제’, ‘청소용품 모음전’, ‘LF 패밀리 세일’ 등을 개최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욕구를 채워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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