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안동=김희정 기자] 12일 경북도청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이날 칠곡 왜관동부초등학교를 비롯한 7개교 164명의 초등학생들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도청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시장님은 퐁피두만 좋아해?
야구팬들이면 누구나 들어간다는 MLB파크. 그 MLB 파크에서 인증하는 세계 3대 야구팬은 밤비노의 저주를 푼 보스
[포토] 경북도청 찾은 어린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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