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채꽃과 동심’

[포토] ‘유채꽃과 동심’

기사승인 2017-04-13 19:29:19

[쿠키뉴스 대구=김명환 기자] 대구 대표 힐링 코스 금호강 하중도를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 8일 개방 후 다음날인 9일 역대 하루 최고치인 7800여명이 방문하는 등 12일까지 총 2만여명이 찾으며 봄철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말 하중도를 찾은 한 어린이가 활짝 핀 유채꽃밭에 둘러싸인 채 비눗방울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kmh@kukinews.com

김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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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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