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은비 기자] 징검다리 연휴의 시작인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제18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행사장에 방문한 신혼부부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유아용품을 함께 고르고 있다.
‘제18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임신 출산 유아교육전, 이하 서베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서베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현장 등록을 통한 입장도 가능하다. 또한 서베키 찾은 관람객은 자가용 이용 시 주차 시간에 관계없이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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