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군산=김성수, 이경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전북 전주교육대 군산 부설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합창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 여사는 이날 학생들에게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을 하기도 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학교 강당에서 나와 떠나기 전 기다리고 있던 학부모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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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향하는 尹대통령 “원전 프로젝트 걱정할 필요 없어”
체코 순방에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의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