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군산=김성수, 이경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전북 전주교육대 군산 부설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합창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 여사는 이날 학생들에게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을 하기도 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학교 강당에서 나와 떠나기 전 기다리고 있던 학부모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tarwater2@kukinews.com, jbeye@kukinews.com
윤석열은 나들이, 문재인은 산행…이재명 대통령 첫 주말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이한 가운데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역대 대통령들은 취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