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군산=김성수, 이경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전북 전주교육대 군산 부설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합창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 여사는 이날 학생들에게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을 하기도 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학교 강당에서 나와 떠나기 전 기다리고 있던 학부모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tarwater2@kukinews.com, jbeye@kukinews.com
“파면 불만”…尹 전 대통령 지지자, 광화문 광장서 자해 소동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불만을 품은 40대 남성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자해를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