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은비 기자] 나눔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지향하며 가맹점, 고객과 동반 성장해온 '으뜸안경'이 7월 21일 강남점을 시작으로 8월 4일 일산점, 9월 중순 연신내점 오픈으로 전국 체인망 구축을 완성해가고 있다.
으뜸안경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가격 정책과 추가 수익을 가맹점 이익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 구축으로 안경, 콘택트렌즈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실제로 으뜸안경에서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의 해외직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강남점, 일산점, 연신내점 등 추가 가맹점 오픈을 통한 전국 체인망 구축 완성으로 보다 많은 고객이 으뜸안경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개인맞춤 스포츠 수경 브랜드 '러버티' 단독 입점, 대한민국 토종 안경렌즈 '씨월드 광학'과의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 등 제품의 다양성과 가격 인하를 위해 진행한 다양한 노력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
으뜸안경 측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으뜸안경'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 체인망 구축 작업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착한 가격 정책과 나홀로 안경원 제품 공급과 같은 업계 상생활동을 이어가는 등 으뜸안경이 추구해온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으뜸안경'의 전국 지점 이용안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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