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줌 업] "낮술은 도로도 몰라본다"...도로에 '大'자로 누운 취객

[쿠키 줌 업] "낮술은 도로도 몰라본다"...도로에 '大'자로 누운 취객

기사승인 2017-07-25 14:00:46

[쿠키뉴스 남원= 이경민 기자] 25일 낮 1시께 전북 남원시 향교동의 한 교차로에서 A모(43)씨가 아스팔트 위에 드러누워 차량이 10여분간 통제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소동 경위를 조사 중이다.

jbeye@kukinews.com

이경민 기자
jbeye@kukinews.com
이경민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