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이용철 기자] 지난 4일에 예수병원 박재용 전 이사장(익산 웅포교회 담임목사)이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후원했다.
7월 24일에 예수병원 이사장을 이임한 박재용 전 이사장은 “임기 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예수병원은 지난 119년의 역사에서 임직원의 헌신과 봉사로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합력하여 지역 사회에 더 크게 헌신하는 예수병원이 될 것을 기원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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